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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원단으로 고객에 다가서는 헤링본 네오시리즈
헤링본 네오시리즈 가방의 소재는 14수캔버스를 코마사* 공정을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대전방지/방오가공처리로 예전 클래식 시리즈보다 가방표면의 오염방지기능과 방수기능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헤링본 네오는 카메라 가방에 기본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클래식컬한 감성까지 고려하여 디자인한 가방입니다.
*코마사(Combed yarn)
실을 만드는 경우 섬유원료를 빗질해 평형으로 맞추는 커팅에 의해 슬라이버가 얻어지는데 거기에 짧은 섬유를 빼고 섬유를 더욱 평형으로 정리하는 코우밍(combing)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코우밍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실을 코마사라고 합니다. 코마사는 얼룩이나 잔털이 적은 균일한 실로 일반 카드사보다 고급제품에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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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즐기는다는것은 감성적인 취미생활입니다. 사진을 정말로 즐기기 시작할때쯤이면 나이론소재의 가방에서 점점 실증을 느낍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기능성을 위주로 한 가방들은 많이 있습니다. 헤링본과 같은 클래식한 디자인 가방들은 사진가의 감성을 자극하는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간편한 출사를 위한 헤링본 네오솔-I(Neo Sole-I)은 RF카메라 또는 P&S카메라를 수납하기에 적당합니다. 또한 렌즈를 장착한 그립이 없는 소형 DSLR카메라에를 수납하기에도 탁월합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셔도 좋을만큼 작은크기의 솔-I 또한 정장이나 캐쥬얼 모두 잘 어을리는 아이템입니다.
새로와진 캔버스! 깔금한 라인!!
직조한 14수캔버스에 여러 가공처리를 하여 방오및 정전기방지효과가 뛰어나 깨끗한 느낌을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캔버스와 천연가죽의 매치가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움을 연출합니다.
프런트수납공간과 니플클로저
전면 두개의 프런트 포켓을 구성하여 노출계 또는 PDA등을 수납하기에 적당합니다. 클래식한 전면 니플크로져방식으로 가방을 열고 닫을때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열고 닫음이 신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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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의 강렬한 헤링본 인서트
두툼한 내부 인서트는 카메라를 보호하기에 탁월하며, 헤링본만의 형광 오렌지톤을 사용하여 어두워도 내부에 있는 장비를 식별하는데 용이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와진 네오시리즈는 인서트 외피에 헤링본 H 로고를 자가드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추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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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숄더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한 숄더스트랩은 크로스매기가 가능하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가방에 감성적인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
제품사양
- 소재 : 캔버스/가죽
- 크기 : 내부 17W x 12.5D x 16H cm / 외부 18W x 14D x 19H cm
- 색상 : 블랙/베이지/올리브
- 무게 : 570g
- 구성품 : 가방, 어께끈, 정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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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소개
헤링본은 한국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2006년 첫 선을 보인 핸드그립은 카메라그립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헤링본 가방은 카메라가방의 틀을 벗어나 언제나 그 시대에 맞는 패션아이콘으로써의 카메라 가방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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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의 규격 및 디자인은 제품성능의 향상 또는 제조사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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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5-401-667636 | 김형석(디맥스)
SC제일은행 | 188-20-183148 | 김형석(디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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