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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B+W Orange 필터 [099]
제조사 : Schneider
제품설명
강조용 필터는 색은 다르나 같은 정도의 밝기를 가진 피사체가 흑백사진으로 재현될 때, 색간의 명암차를 뚜렷하게 피사체끼리 서로 구별이 되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필터이다.
다시 말하면 피사체와 보색필터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면 피상체는 어두운 톤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 반대로 같은 색의 필터를 사용하면 피사체는 밝게 나타난다.
- 오렌지 필터 (Orange filter) -
노출배수 3~6, 콘트라스트 강조용 필터로 청색, 녹색을 검게, 적색을 밝게 표현한 원경묘사에 적합한 필터입니다.
- 520nm 미만의 광선을 걸러냅니다.
구름이나 석양을 강조하는 목적으로 많이 쓰이는 필터로서 풍경촬영에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옐로우 필터보다 더 많이 푸른색을 어둡게 합니다. 적외선 흑백 또는 칼라필름을 사용하여 마법적인 효과를 내는데 가장 인기 있는 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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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사진광학 기술은 산업기술중 가장 복잡하고 정밀함을 요하는 산업이다. 슈나이더 사는 독일 광학기술의 전문적인 시장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9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최고의 사진가들에게 "최고의 렌즈는 슈나이더라는 찬사를 받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떨친 APO-SYMMAR, SUPER-ANGULON, SUPER-SYMMAR XL렌즈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생산되었던 슈나이더의 대형렌즈들도 전세계의 프로사진가들이 단진 슈나이더라는 이름만으로 렌즈의 퀄리티를 신뢰하며, 긴 전통과 전설적인 렌즈로 평판을 받고 있다.
현재 슈나이더는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컴퓨터 렌즈 설계로 아주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슈나이더 필터는 1947년 베를린에 Walter Biermann과 Johannes Weber가 설립한 회사이다. | | | 여기에서 B+W 라는 이 필터의 이름이 유래하는 것이다. 1985년 비스바덴(Wledvaden)소재 B+W사는 바드 크로이츠나흐 소재의 슈나이더렌즈회사와 합병하였다. | | 사진인들은 B+W의 반세기에 걸친 최고품질의 필터 제작 기술의 혜택을받게 될 것이다. B+W제품의 범위는 과학적,기술적광학 필터뿐만 아니라 1987년 위버아우돌프 소재 Kaesemann사와의 합병으로 특수화질의 고해상도 편광필터까지 생산하게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필터를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슈나이더사는 출하되는 개개의 모든필터가 프로의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되도록 신중을 기한다. 품질 관리에는 고품질 수준에 부합되도록 개별적인 수동검사 동원된다.
B+W에서는 유럽의 저명 카메라 제작회사에도 필터를 공급하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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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나이더는 최신식 코팅실이 고도의 기술체계를 갖추어 복잡한 물리적, 화학적 과정을 통하여 기존의 코팅기술이 선보였던 기술보다 더 탁월하고 안정적인 코팅기술을 이룩해 내었다. 코팅의 일관된 공정은 최첨단 컴퓨터에 의해 조절된다. 그리고 코팅강도의 증가로 렌즈와 MRC공법의 B+W필터는 습기, 먼지, 오염에 대한 내구성이 한층 더 강화 되었다.
이 새로운 코팅 공정은 고도의 광학적 성능과 최소의 반사율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역광사진에서나 빛이 극단적인 각으로 측면에서 들어올 때 고스트 이미지가 종종 나타난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사가 개발한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시광선의 미묘한 반사-자유전도를 확보하기 위한 특스처리를 B+W의 MRC 필터의 양면에 하였다. B+W필터는 매우 다양한 조건이 요구되는 사진인의 대부분의 필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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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는 광학용 특수 원석을 다이아몬드 원통으로 커팅 한후, 원통으로 된 원석을 다시 다이아몬드 커팅기로 필터 크기로 커팅, 연마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각의 원석 필터는 고순도의 황동링과 결합하여 하나의 필터로 제작되어진다. 렌즈의 제작 공정과 같은 방법으로 제작된 B+W필터는 최고의 재료와 기술로 광학 제품의 선두를 지켜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전통은 계승될 것이다. | | 
| 1. 고정링
2. 외부 MRC층
3. MC층(반사억제)
4. 커팅,연마된 원석
5. 무광택으로 처리된 횡동 마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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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의 규격 및 디자인은 제품성능의 향상 또는 제조사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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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5-401-667636 | 김형석(디맥스)
SC제일은행 | 188-20-183148 | 김형석(디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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